흠..
bjxs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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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16:52
1년넘게 제작에만 몰두하고 부자재들까지 일일이
확인하고 확인해서 올라가버릴대로 올라가버린 제품의
생산단가 (원가) = 238,000
여기서 제품생산후 포장 / 배송 / 인건비 등등 충분히 고려해서 측정된 소비자가격이 = 349,000
즉 차액 111,000 원이 생산단가에서
추가된 순수비용이라는건데
여기서 문득드는 생각.
그래도 지금까지 몇몇 이슈제외하곤 그래도
옷 괜찮게 만드는 업체중 하나로 불리는
ㅇㅂㅌ 역시 완전 동일한 제품을 최종 수정단계까지
다다른 상황에서 그들이 책정한 소비자값은
245,000원.
그럼 물론 조금의 갭은 있겠지만
ㄹㅈ이 측정한 111,000원,
대충 어림잡아 십만원을 더했다라고 친다면
ㅇㅂㅌ의 생산단가는 134,000,
대충 13만원대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이거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ㄹㅈ 사장님 가격내린걸로 무한찬양하는것도 좀 웃기고
저렇게 영수증까지 까버리면
과연 같은제품 출시앞둔 ㅇㅂㅌ 사장님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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