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티셔츠 팔앗을때 악연이었던 사람한테 풀프랭시계를샀어요

티셔츠 팔앗던일은 오전에 연락이 안된다는이유로(무음해놓고잤음) 전날저녁에 입금받고 오전에 정확히 낮12시까지 잤고 12시에

연락됬는데 그사이 연락안된다고 호진에도그렇고 더치트에도 사기꾼으로 몰아서 저한테 물건산사람들 다 협박성문자에 경고성문자

엄청왔는데 해프닝으로 끝났는데 그분이 시계를 파는데 그분인지 몰랐는데 그분이더라구요 좀 찝찝했으나 

거래했는데 아니나다를까 프랭큰 몇개를 갖고있다고해서 환자인거같아서 믿고샀는데

야광점 찍혀있네요 그것도 데이트프랭큰할려고 업체보내고 나서알았어요

자세히 안본 내잘못이 크지만 야광점 (서브마리너 데이트) 찍힌거 못볼리가 없다고생각해요 

판매자는 처음에 수리업체아니냐고 그랬지만 판매사진에도 미세하게 찍혀져있었는데 

판매자는 사진다보고 사신거아니냐 싸게팔았으니 그냥써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걸떠나서 알면서 고지안하고 판게 전 너무 화나고 괘씸한데 그렇게 말하니 저도 할말이없네요

몰랐다는데 어쩌겟습니까~~~~~ 

이제 앞으로 두번다신 프랭시계안사고 거래찜찜하게 하는사람이랑은 거래안해야겠네요....

돈은 크게손해안보겠지만 기분이 너무안좋네요 거래한지 한달이지났는데도 계속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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