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같지않은 명절이 지나갔습니다 .. 부모님뵈러도 못가고 집콕만했는데 살만디룩디룩쪗네여 

선물들어온 한우등심이나 구워먹고 또 구워먹고 아주 질리게먹었습니다 느끼해서 게장도두마리 깟어요 ..

출근해서 월요병도 좀 덜하네요 예전같으면 명절휴유증 엄청날텐데 ..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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