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는 진짜 자기만족중에서도 자기만족이라 끝이 없는거같던데여

@호티 그래서 수제키보드까지 가게되네요
스팅펑크 너무좋아하는데 디자인이 너무 맘에들어서 고민이네요

키보드.. 안전빵으로 가시죠

@ohnuri 안전빵으로 갈지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욕심낼지 고민이네요

타건감은 타오 완제품만 해도
제 기준에선 충분해서
전 멈췄네요 더 가면 끝이 안보이는 취미..

@로브루치 졸업이 없는취미죠

너무비싼데요.... 키보드에 그가격을

디자인이 아무리 맘에들어도 키보드에 120태우는거는 개인적으로 좀..물론 저는 그냥 마제스터치 씁니다ㅎㅎ

@요아소비 키보드에 수백 수천 쓰는분들도 있으니까요 옷한벌 산다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적당한 키보드에 키캡질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멤브레인이나 오테뮤는 아무래도 자신이 원하는 키감을 구현하기 힘들것 같네유

@화목한 그래서 뜯어서 체리로 커스텀도 생각중입니다

수제 하나는 있을만 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꽤 많이 사 모으는데 수제가 아른아른거리니요

@코튼캔디 공제키보드는 딱 깔끔한 디자인인데 이게 60 70 짜리가맞나? 싶기도해요 수제도 똑같지만 그래도 디자인 하나는 명확하니까요

저도 관심있어여

키보드도 커스텀이있군요

어우 키보드세계도 ㅎㄷㄷ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