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저도 그랬는데 지금은 안그래요ㅋ

여기요~ 저만의 철학으로 여기고 그냥 지키고있는중입니다

놀러나갈때는 그렇죠.
근데 일상생활할때는 걍 나갑니다 게다가 요즘 마스크써서 얼굴 보이지도 않고 화장해도 지워져서 귀찮네요

그래서 미리 준비해놔요 ㅋㅋ

하 저도 학교갈 때 두시간도 안되는 수업인데 머리 스타일링 할까말까 고민이에요  ㅠ

ㅋㅋㅋ 일 나갈때만요...

저도 젊을땐요 ㅋㅋㅋ

일나갈땐 대충대충..

전 약속이 없으면 시내갈때 걍 츄리닝 입고 크록스 신고 갑니다..

예전에 그래서 준비할때 최소 1시간걸렷습니다.

제 친구는 나이가 40대인데도 밖에 나오면 몸에서 꽃향기가 납니다...

준비하고 씻고 나온다고 하면 기본2시간이에여 ㄷㄷ;;

20대까지는 머리 안 감으면 밖에 못나갔어요..

자신을 잘 가꾸는 모습은 보기 좋은 거 같아요 ㅎㅎ

여친만날때 그런편이에요

맨날 그래서 침대에는 옷가지가 산더니네요

사람 만나는 자리 아니면 면도는 귀찮아서 잘 안하고 나갑니다

많이내려놨습니다 ㅋㅋㅋㅋ근데 그건또 꾸안꾸대로 스트레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도된 후리함 ㅋㅋㅋㅋㅋㅋ

저두요! 저는 오히려 마스크 시국되고는 외출도 잘 못하니 한번 나갈때 더 신경쓰고 나가고, 마스크 쓰니 스타일이 자유로워져서 집앞에 나갈때도 신경쓰게 되더라구요ㅎ 스트레스는 아니고 오히려 꾸미는데 더 재밌어요ㅎ

자기전에 내일 입을거 미리 생각해둡니다
팬티양말 포함

옷은 그래서 패스되는데
머리셋팅이 항상 망 ㅜ 결국 모자 씀ㅋㅋ

여친만날때 제외 머리감고 세수하고 양치만하고 바로 나갑니당 ㅎㅎ

저도 제 눈에 완벽하지 않으면 그 날 하루가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멋 부리는 날은 며칠전부터 뭐입을지 착장 생각합니다..ㅎㅎ

20대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편하게 가는편이긴 하네요

나이 먹으니 슬슬 사라집니다 ㅜㅜ

놀러나갈때 한정이긴합니다 저는 ㅜㅜ 무슨맘인지는 알죠 ㅠ

전 코로나 전에는 피부 메이크업에 고데기까지 했었는데, 코로나때메 나갈 일이 적어지니 자연스레 덜 꾸미게 되더라구요.

저는 안나갈정도는 아닌데 하루종일 신경쓰여서 스트레스받긴하더라고요

집앞 마트빼고는 무조건 저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요….

마스크 쓰기 시작하면서 그냥 대충 입습니다 ㅎㅎ

슬슬 그렇게 되가는 거 같아요ㅎㅎ

전 대충 나갑니더..

옛날 생각나네요 ㅎ

저도 그렇습니다... 늦었는데도 옷 갈아입고 드라이 다시하고그래요....ㅋㅋㅋㅋㅋ

저도 고민하다가 아닌 거 같아서 침대에서 다시 고민하고 늦은 적이 여러번이에요 ㅋㅋㅋ

머리 안감으면 절대 안나갑니다.. ㅋㅋ

저두 똑같습니다...ㅋㅋ 뭔가 다니는데 찝찝해요...

결혼하고 나이먹으니까 다 포기하고 그냥 모자쓰고 대충당겨요~

완벽주의자?

저도 사람 만날 때는 (동성 친구 포함) 어지간하면 풀 세팅 하고 나갑니다,, (회사 제외)

저는 안씻거나 슬리퍼 신고 어디 안나갑니다 ㅎ
집앞 편의점까지만 나가요ㅎ

나이먹으니 점점바뀌더라구여

전 오히려 특별한날만 다 입어요 ㅋㅋ

저도 예전에는 주변 시선에 좀 민감했는데 나이 먹으니까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구요. 편한게 최고..!

제가 예전에 그랬는데 시간지나면서 슬슬 귀찮아지더라구요

출근할땐 10분정도걸리는데 외출은 한시간정도걸리네요..아직도

헐 저도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그래요
그래서 나가기 귀찮아서 집순이가 되었어요

저도 예전엔 그랬는데 요즘은 스스로 어느정도 타협 봤습니다

예전엔 준비를 10정도 했다면 지금은 7..? 정도루요 ㅋㅋ

마스크땜에 오히려 코로나 이전보다 훨씬 더 대충 꾸미고 나가네요 저는ㅎ

전날잘씻고잤는데담날급하게나가야될땐세수하고 모자쓰고후드뒤집어쓰면 그나마(?)낫습니다ㅋㅋ

저도 살짝 이래요ㅋㅋ

저는 모자만 잘어울리면 그럴텐데,, 모자가 잘안어울려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