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락치 신고 필요도 없습니다 브랜드는
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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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01:43
모바일 작성시 작성칸 터치 두번 해주시면 자판이 나타납니다 (더블터치)
인터넷 1,2시간만 검색해도 여기서 초성으로 부르는 업체들 다 나옵니다. 쁘락치가 있어야 업체를 알 수 있는 그런 비밀스러운 시장도 절대 아니죠.
누가 신고했다? 정말 하루에도 수백건의 짭퉁 신고 접수됩니다.
근데 특별 이슈 있지 않는 이상 관심도 없습니다.
짭퉁시장이 시장 파이를 키우고 유행을 이끄는면도 있기에 적정 수준으로 관리만 하면 됩니다.
이번건은 그냥 짭퉁이 너~~~무 많아졌다는 생각에 한번 털어주자고 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은 공장 하나 잡으니 거기와 거래되는 업체들 쭉 나온거거나요.
이상 의류 엠디로 일하고, 친구와 9년 전 렙 업체 잠깐 깨작거려봤던 1인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