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예전 hj가 아니네요..ㅎㅎ

근 4년 정도 계속 이용했었는데

아이디는 계속 정지되어서 새로운 아이디 만들었구요..ㅎㅎ

현재 군인신분이어서 ..

물건 구매후 집으로 배송시켰는데

qc도 없이 보내고 그와중에 받고보니 불량품.. 말하니 내돈내고 환불받아라.. 무슨 말같지도않은 소리인가싶어 따져서 결국 큐씨받음..

그다음 환불 후 재구매후 qc받았는데 또 개판..

4번째 qc길래 이제 신경좀 써주셨겠지..하고 근무나가야해서 대충 보고 그냥 배송시켜달랬는데

이제 아예 지퍼가 삐뚤게밖힌게 배송왔네요.

3개월 대장정이 이렇게 허무하네요..

옛날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이제 그냥 말도하기싫어서 글로 올려버릴 생각까지하네요.

3줄요약

1. 9월16일 물품 구매

2. 큐씨없이 물건 보내고 배째라식 환불하려면 돈내라고해서 이게 왜 내돈을 내야되냐, 논리로 설득후 인정되어 큐씨받음 불량이어서 또 큐씨받음

3. 믿고 그냥 받았더니 어제도착, 그런데 불량품이 또옴 지퍼가 아예 사선으로 밖힘.

4. 3달동안 뺑이만 침

반말, 정치글, 저격, 비꼬기, 야짤 금지 

레플리카 관련 질문은 일상게시판에 작성하지 마세요(규정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