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시키는대로하면 돈값은하는거같습니다.

대략140만원들었고..

6월2째주에 184/ 104kg부터시작 

시작부터 탄단지맞춰서 식단조절 하루식사5회

Ex) 닭150 탄 120 야채무한

살빼러왔는데 이리먹어두되누....했는데 

운동으로지방은태우되 근손실최대한없이 가져가려는의도였다네요

유산소는주6회 시간당6.5km로 빠른걷기 1시간

본운동은 루틴으로 주3회씩가져갔습니다 

치팅은일절없이갔습니다

처음한달만에 5kg,6kg감량가져가는거보고 오오옷!!했습니다

이때는 운동자세배우는단계라 튜토리얼인것같습니다

중량도 적게치고 (허나 운동처음배운거라 이것도힘들었어요)

저중량으로 정확한자세위주로시키던것같습니다.

이에재미를붙여서 두달째에는 중량도올라가고했으나

오버트레이닝(강박생겨서 개인운동으로

짐에서3시간반 4시간살아버리니)으로

본운동때 힘을못쓰는실수를해버립니다. 이때는 트레이너분이

운동을통제해버려서(....) 하루한시간만하고집에서 푹쉬어버립니다.

 근데 역시 쉬니까 수행능력은 금방금방좋아지더군요

말듣기잘했다생각했습니다.

이때한번정체기가왔고 3주동안몸무게변동이2kg밖에없다가

갑자기마지막주에 3,4kg훅빠지곤했습니다. 

현재 세달째..

어제자체중이 87.6까지떨어졌고 다다음주즈음종료가될듯한데

슬슬지칩니다 ???? 

원래 먹성이좋은편이아니라 식단지키는건어렵지않았는데

자주먹어야하고 시간맞춰서먹어야하는게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식단도 돈이깨져요.

외식안하니 거기서거깁니다만...

여전히고체중이긴합니다만 

운동을생활의일부로받아들이는것에성공했다생각해도

반은성공했다생각합니다

다시읽어보니 두서없이내려적었군요 

피티끝나고 옷지를생각에 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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