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작성시 작성칸 터치 두번 해주시면 자판이 나타납니다 (더블터치) 저처럼 명품 구찌나 루이비통 그런 유명한거 밖에 그것도 한정된 제품만 아는 사람으로써는 그냥 길가다보면 모릅니다..

실제로 그냥 평범한 맨투맨으로 봤던제품이 알고보니 100넘어가는거 보고 충격먹엇지요 히히 

게다가 소오오오올직히 진짜 티 엄청 나는거아니면  그냥 아 명품이네 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 막 명품으로 도배하면 사람마다 인식이 다르긴 하겠죠?...아마도...제일 좋은건 그냥 그옷이 그 사람한테 잘 어울리면 그것이 명품이든 아니든 겁나 이쁜것같아요!

(호렙에서 구경하며 눈팅하며 생각해왔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