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메, 렙질 둘 다하는 입장
렙질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무시하고 신경 안쓰고 넘어가면 되는데
정부심 가득찬 특히 '나메'인들은 정품 살 돈이 없어서 가품 샀다고 가품이라고 밝히는 사람도 욕함
특히 패션에 관심이 없고 지식이 아에 없어서 그냥 네이버 쇼핑에서 파는 이쁘다 싶은 가품 사는 사람들도 지식 없다면서 욕하는거 보면 너무하다 싶기도함
그런 글들 보면 판매자 욕하는 사람은 없고 모르고 산거 같다고 한심하게 보는 댓글 밖에 본 기억 밖에 없음
가품을 정품인척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들 한테 욕을 하는 거는 욕 먹을 여지를 줬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능함
정품인거마냥 구라치는 만나보면 정상인 사람들이 없음, 들켜도 빠져나갈 구멍 찾느라 해명하는 꼬라지보면 한심해 죽겠음
꼬치 꼬치 캐묻는 사람들도 정상인 못봄, 진짜 일상생활이 가능한가? 싶을정도임
렙판 몰랐을때 명품 몇개 사면 몇몇 미친넘들이 찐이야? 진짜? 이러면서 줜나게 물어봐서 이제 물어보면 정도 다 짭이라하고 신경끄고 렙질함
(와꾸 문제인듯)
또 더 나아가서 몇몇 범죄자 새끼들이 여기저기서 내부택이며, 세탁탭, 목택 공부해가면서 짭을 정품인것 처럼 파는 새끼들 있는데
이것 때문에 렙즐하는 사람들 욕먹는데진짜 큰 한몫함
리셀도 하는 입장에서 새벽에 정품인가요? ㅇㅈㄹ 문자 받으면 나도 렙질하지만 렙을 정으로 파는 사기꾼 새끼들 총살마려움
또 자전거 타는게 취미여서 교통비, 기름값 아껴서 옷 질하는데 외제차도 없는게 명품 입는다고 ㅈㄹ하실 때마다 눈물나지만 백화점가서 가지고 싶었던거 사면 너무 기분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