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와 합의중인데 합의 전문가계시면 도움받고싶어 글올립니다..

일단 사고는 8:2로 상대방과실 8 이구요, 전 조수석에 있었습니다. (사고 충격은 범퍼 반파된 정도)

목, 어깨 통증있어서 입원 3일하고, 일 때문에 계속 입원해 있을 순 없어서 한방병원 통원치료 받고 있습니다.

오늘 보험사 전화와서 통원치료 어느정도 받으시는 걸로 하고 150정도 어떠시냐 조심스레 묻길래

저도 주워들은 금액은 있어서 제가 생각한 금액과 갭이 크고 300은 생각했다라고 하니, 애초에 금액산정이 그렇게 되질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입원기간도 짧았고, 고연봉자도 아니시라 그 금액은 아예 불가능하다 라고 하길래, 고민하다 우선그럼 치료 계속 받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저도 교통사고 나본게 첨이기도하고, 주위 조언듣고 대화한거긴한데, 보험사 말대로 제가 무리한 금액을 부른게 맞는건가요 ? 300은 절대안된다 못을 박더라구요.

마지노선 250까지 생각하고 300부르긴했는데.. 그냥 쎄게 300아니면 그냥 계속 치료받겠다 하고 밀고 나가는게 맞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글 작성전 규정 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