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알차게 보냈습니다
멩밍이잉
22
452
0
2022.01.01 21:09
해돋이도 보고 카페도 가고 마지막 강아지랑 펫마트도 가고
마지막으로 원래 카페별로 안좋아하는데 여자친구가 가자했는데
좀만 더 신발구경한다고 하니까 신발 너무 좋아하는게 보인다고
새해 선물로 바로 앞에서 사줬습니다 2022년너무행복하게 시작합니다
다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글 작성전 일상게시판 규정링크 필독
https://www.hjreps.com/bbs/board.php?bo_table=182&wr_id=1948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