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 ​이용할 수 있는 게시판이 ​발매,핫딜,출석부,일게​ 밖에 없다. 제일 헬난이도 구간이라고 생각.

​2렙 ​: 이제 ​OOTD, 일반후기​ 게시판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게시판보다 포인트 경험치 많이 줘서 금방 올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안 올리면 1렙과 마찬가지로 빡셈.

​3렙 ​: 세상에, 눈팅만 하던 질게에 이젠 내가 답글을 달 수 있다. QC를 잘 못보거나 렙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도 고렙분들이 가끔 뿌리는 경험치를 낼름낼름 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장점.

5렙 ​: 맙소사, 회딱 중에선 과장을 조금 보태 끝판왕인 레벨에 달했다고 볼 수 있다. 바로 ​장터, 베스트후기, 비교후기​를 볼 수 있다. 웬만한 게시판 이용이 가능해져 여기부턴 귀찮아서 레벨 올리지 않고 눈팅하는 회원분들이 생기기 시작.

​7랩​ : ​팁게시판​이 열린다. 더 이상 멍청하게 렙질하지 않는 나, 이제 좀 제법 엘레강스한 호렙인일지도?

​10렙 ​: ​칙칙한 회색이 아닌 초록색으로​ 레벨칸이 색칠된다. 후훗...​​ 이제 옷누리에서 ​"자세"​가 좀 잡힌달까?  / ​익명게시판​이 열리는 레벨이지만 얼마 전 모종의 사건으로 지금은 임시휴업 중이다.

15렙 ​: 최종레벨. 이젠 마스터키를 얻은 기분. 옷누리에서 못 들어가는 게시판은 없다. 고렙들의 놀이터인 ​잡담게시판, 그리고 ​제작노트​를 볼 수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