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매한 해외배송으로 구매한 건 미국, 중국 말곤 기억남는게 없어서

도대체 독일에서 배송오는게 뭔지 가늠이 안되어서 한참 아리송 하고 있었는데

뒤에 상품코드를 뒤늦게 구글링해보고서야 뭔지 알게되었네요.

하남 스타필드 매장에서 보고 사이즈가 없어서 결국 못산 걸 계속 눈에 밟혀서 인터넷으로 해외 구매한건데,

결제한게 8월 첫째주인데 거의 한달이 다 되어서야 간신히 한국땅을 밟을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코로나 때문인지 이렇게까지 오래 걸리니까 구매했다는 사실조차 완전히 까먹고 있게 되었는데 괜시리 득템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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