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죠ㅠㅠ

바지가 참 사이즈때매 힘든건 맞아요 어쩔수없는거같음.. ㅠㅠ

저도 집에 실패한 바지들이 쌓여있습니다 ...

바지는 그래서 밴드아니면 잘 안사요

바지는 해외건 국내건 진짜 조금의 오차많으로도 너무 차이가많이나버려서..ㅠㅠ

저도 특히 바지는 같은 사이즈여도 핏감이 너무 달라서 그래서 입던 곳에서만 사는 것 같아요

전 작지만 않으면 됩니다 ㅋㅋㅋㅋ

애매하죠ㅠㅠ

바지 한번 실패하고 다시는 안건듭니다 ㅋㅋ...

두번 샀는데 다 실패..

바지는 안시키네요 그래서 ㅎㅎ 사이즈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워낙 많아서

공감…
치수도 맞지도 않고

48샀더니 너무 커서 다시 46 샀는데도 큼ㅋㅋㅋ
실측 다 틀리고 어우

상의 신발은 실패할 이력이 없는데
바지는 거진 실패하네요

진짜 바지만 유독 왜그러는건지 ㅠ

그래서 바지는 타오안시킵니다 밴딩제외ㅠ

실측 틀린게 가장 크고, 총장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로만 실측기재하는것도 매우 맘에안듭니다. 허벅지 안맞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국내배송도 마찬가진 것 같아요,, 한번에 성공해본 적이 거의 없어서,, 교환배송비 아까워죽겠네요

바지는 핏 때문에 ㅠㅠ

최근에 샀는데 기장이 너무 길어서 버렸어요,,

바지는 사이즈 문제떄문에 ㅠㅠ

저는 한치수 크게사서 수선을..

저같은경우는 여유있게 사고 수선을 합니다 ㅎㅎ

저도 여유있게 사이즈 산 다음 수선 해서 입던지 합니다 ㅎㅎ

그쳐 그래서 실측 오차범위 1~2정도 생각해서 오더해요 ㅠ

수선비가 더 들어가서 상당히 아깝죠ㅜ

바지는 그래서 일부러 한치수 크게사요ㅠ

저도 바지는 잘 안건드려요. ㅠㅠ 아니면 무척 조심스럽게 갑니다.

허리 맞춰서 수선합니당 ㅠ

저도 바지는 앵간하면 잘 안사게 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선발대분들 닥추천 드립니다

바지는 그냥 무조건 입어봐야 해서 ㅠㅠ

사이즈표 보고 잘골라도 틀린경우가 종종 있어서 진짜 복불복? 느낌이에요 ㅋㅋ

무섭죠ㅠㅠ 그래서 저도 스캇 못시키는중입니다

쉽지않아요 바지 ㅜ

무조건 오프라인이네요 체형이 노멀하면 좋겠어용

바지는 저도 입어보고사는주의..

저도 무조건 바지는 인터넷에서 구매 안합니다 ㅠㅠㅠ 사람마다 체형이 다틀려서 ㅠㅠㅠ

ㅇㅈ 바지는 실패확률이 너무 높아요

저도 바지사고싶은데 참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