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사이즈 꽤 큰 판매자와 같은 사무실을 이용한 제 경험에서

나오는 설을 살포시 풀어 보겠습니다. 읽어보시고 구매 하실 때 

조금더 나은 판단하시면 될듯합니다.

타오바오에서 쨉 판매하는 업자나 웨신으로 판매하는 업자는 절대 공장이 아닙니다. 

물론 손님을 모아놓고 웨신방 운영하면서 판매하는 공장과 상인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대상은 소매상이 아니라 여기 도매상들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개적으로 팔고 있는 상인은 큰 상인 일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여기 쨉단속이 겁나 진짜 겁나 심합니다. 

늘 광동 뉴스에 나오는 제목이 짝퉁 단속했다 뭐 가방이 몇개고 정품 가치로는 얼마다 

옷이 몇장이고 정품가치가 얼마다 이런게 겁나 나옵니다. 그리고 제작 공장 주인이 3년 받았니 7년 받았니 

거기 직원들은 1년 2년 감옥을 갔다니.. 뭐니.. 이런거 많이 나옵니다.  여기 한국인도 사무실을 돌리면서 

판매 하시는 분들 잡히고 20만위안 주고 풀려나고 30만 위안 주고풀려나고.. 그런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만큼 쉽지 않는 일이라 타오바오에서 공개적으로 팔거나 웨신으로 공개적으로 파는 분들은 중간 판매자 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뭐 그래도 사이트에서 팔고 있는 것보다는 가격이 낮는 경우가 많으니 괜찮을 수도 있지만 먹튀가 생각 보다 많다는 겁니다. 

그런걸 조심하시는게 맞고요.저희 건물에 꽤 많이 파시는 한국 사장님 계시는데요. 

뭐 아직 얼굴도 못봤고 직원말로는 한국인이다란 정도입니다. 그런 분들은 보기가 쉽지않아요.ㅎㅎㅎ

조선족 직원 4~5명 중국인 직원 7~8명 있는 듯합니다. 

대부분 물건이 순풍으로 오전에 입고 되고 정리 후 오후에 운송나간뒤 사무실이 비더라구요.

 뭐 정상적이지 않으니 엄청 조심하는거죠. 사장은 잡히면 안되니.. 사무실에 

나오지도 않는거고요. 그만큼 여기서도 리크스 있는게 쨉 판매입니다.

 이 사장님 사이즈면  천상천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큰 사무실이라고 봐야 되고 

그런 사무실과 거래하는 업체는 꽤 퀄이 나오는 곳일텐데도 반송이 매일 엄청 나오더라구요 ... 

순풍 배달하는 친구랑 대화를 해보면 배달하는 것 중 30프로는 다시 반송한다 라고 하네요. 

그것 보면 공장이나 판매상과 직접 연결되어도.. 문제는 항상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어떤 루트에서 물건을 구입하시더라도.. 

구입 가격이 높은 사이트나 그런 곳은 하자를 따질수 있고

제품의 퀄러티가 어느 정도 보장 되는 거고

여기 시장 상인에게 직구 하거나 타오바오나 웨신상에게 싸게 직구 하고자 하면 

그만큼 리스크를 감수해야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희귀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이 꽤 있으십니다.  

쨉이 퀄이 잘나오기 위해선 몇번의 생산을 이뤄지고  하자를 잡아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퉁나오고 최소한 3개월 후 나오는 제품들이 퀄이 꽤 나오기 시작한다고합니다. 

무엇보다도 제품 생산 수량이 어느 정도 되어야 된다고 하니..

희귀템이 퀄이 잘나오기란 어려울수 있습니다. 하여튼 여기까지 카더라통신과 제 경험을 하쳐서

썰을 풀어 드렸습니다. 구입 루트를 고르실때 제품을 고르실때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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