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사장놈
24
801
3
2021.12.30 00:55
패션의길은 멀고도 험난하네요
내년에 트루붐을 꿈꾸며 혼자 비상했지만 양심고백합니다
저처럼 이상한짓하지 마세요 주변에서 괴짜라고 소문납니다
개인적으로 레트로는 게임만 즐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옷누리에서 트루좌로 불리기전에 바지 다시 장롱에 처박았습니다
다들 굿밤되십쇼
글 작성전 일상게시판 규정링크 필독
https://www.hjreps.com/bbs/board.php?bo_table=182&wr_id=1948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