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 다를까 제가 며칠전에 달았던 글 내용이 

오늘 그대로 드러난것 같아서 좀 씁쓸하네요...

좀 유해질 필요도 있고

실수한거 있어도 걍 귀엽게 넘어가주거나, 아니면 그냥 능글맞게 넘어가줘도 될거가지고

꼬투리잡고 비꼬고 돌려까고 아예 반죽음 만드는거 반대하는 글을 썼었는데.. 아마 여기온지 얼마 안되신분들이 많이 공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보면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비꼬는분이 제가볼땐 보였었는데 

여러분들도 많이 보셨을테고 관리자님도 오늘 참다못해 공지 올리셨나보네요..

여기가 참 정보공유는 좋은데 사람들이 너무 과격하고 필터안거치고 꼬아대서 꺼려졌는데

이번기회에 좀 좋은분위기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