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첫날 식초냄새 나는 팬티 바로 환복한거 기억나네요

@닉네임변경하세요4 으 ... PTSD 오네요 ..

타오발 제품은 무조건 세탁먼저요 세탁+건조기

@김성우 역시 타오발은 ..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저는 세탁 안하고 입는데 제조나 유통과정에서 먼지가 많아서 세탁하고 입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새옷기분 내보고 싶어서 저는 그냥 입습니다

@희재아빠  맞아요 꺼내면 막 코 간질간질 하고 기침 나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저도 예쩐엔 새옷 기분 낸다고 그냥 입었었죠

무적권 빨아입음 공장 먼지구대기에서 뒹굴고
그랬을텐데 그걸 그냥입는다고 생각하면 어휴

@수퍼비 그런거 생각하면 세탁 안할수가 없쥬 ..

옷이 좀 고가다! = 세탁소가서 새옷인데 첫세탁할려고요! 하면 물세탁or드라이 진행해주심 / 옷이 중저가다! = 집세탁기에 단독으로 1회세탁 헹굼5회 후 자연건조합니다!

@스폰지떡 와 헹굼 5회면 옷 안상하시나요 ? 전 3회만 돌려도 좀 가슴 아프던데 ㅠㅠ

원래는 첫세탁을 드라이크리닝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그냥 살에 닿는건 집에서 세탁하고 입고 겉옷이나 후드류는 스타일러 돌려서 입기도 해요!

@오뚜기햅반 스타일러도 방법이군요 !

새옷 그냥 입었는데 나중에 먼지랑 안에 흰티 입은거에 실밥이랑 뭍어나오는건 이후류 세탁후 입어요

저는안해욤

새옷 바로 입어ㅛ었는데 안에 뭐가 묻어나올 때는 바로 세탁하네여 ㅠㅠ

하고입어야죠..

보통 하고입는데 가끔 그냥입고싶은날이면 얀하고 입어요

스타일러 싹한번 돌립니다

해야하는데 그냥 입네요 ㅠ

세탁하고 입습니다.

아마 방부제였던거 같은데 새옷에 그런 화학물질이 있어서 세탁하고 입으라고 하네요

세탁은 안하고 건조기 살짝 돌립니다

무조건 세탁해서입습니다

전 타오산 옷들도 처음에 택배 오래보관하면 나는 살짝 시큼한 냄새? 그런 거 뺄려고 페브리즈 몇번 뿌리고 걸어뒀다 걍 냄새 빠지면 입습니다.

보통은 새옷사면 착용전에 세탁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저는 새상품은 그 특유의 느낌이 좋아서 입기전까진 보통 봉인해두고 입을대 그냥입네요;;ㅎ

그냥 입는편입니다. 근데 찜찜함은 남네요.

전 무적권 찬물세탁한번하고 입어요. 수축방지차원으로 찬물로ㅋ

빨면 옷이 상하니까 걍 입는편입니당

걍 스팀다리미로 살균하고입어여

국내는 걍 입고 타오산은 세탁합니다

일반 브랜드는 택떼고 바로입습니다 ㅎ

냄새 심한거 빼고는 바로 입어요

세탁안하고 입을때 나오는 핏이 좋아서 아직까진 안하는것같습니다

그냥 입는편입니다

중국산이면 일단 2번정도는 돌립니다...타오발 특유의 곰팡이 냄새 역겹더라구요. 백화점이나 오프라인에서 산건 드라이하거나 바로 입어요

그냥 입어요 옷이 상하는게 더 싫어서...

저는 심하지 않으면 그냥 입고 빨아요 !

ㅋㅋ 귀찬아서 안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의류는 세탁을 거의 안함다. 3년 입고 한번 하는 정도임다.

새제품은 그냥입습니다

무조건 세탁해요. 접힌 자국 없애려구요

접힌 자국 있으면 새옷 티내는 느낌이라..

냄새 심하면 빨아서 입어요

먼지가 워낙 많아서 새옷은 무조건 세탁후 입습니다ㅜ

전 세탁 or 드라이 무조건 해요

`스타일러요

오프에서 점원에게서 새옷 받아왔으면 따로 세탁 안 하고 온라인에서 산 옷은 세탁하는 편 같네요

무적권 드라이 한번 맡깁니다 ㅎ

찝찝한건 무조건 세탁이죠

비싼옷은 입기전 드라이하고 싼 옷은 그냥 세탁기 돌려요.

꼭 합니다 ㅜㅜ

합니당!!

고가의류빼곤 파워실착합니다 저는

저는 안하는데 아껴입으려고 그런거고
하는게 맞긴한둣

깨끗해 보여도 원단 엄청 더럽거든요... 세탁하는게 좋은데 잘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