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브랜드요? 급식브랜드요?
왜 사람들은 단지 케이블타이를 묶어놓은것에 슈레이스에 슈레이스라고 박아놓은것에 열광하였으며 그냥 소재이름들을 프린트한것에도 신선함을 느꼇을까요 버질아블로가 흑인으로써 단지 스트릿씬이 아닌 명품브랜드의 디렉터의 수장의 브랜드입니다
저도 여기 가입되있고 레플 많이 사입지만 동대문표 창작 오프화이트 로고만 베껴다 쓴 혼종 디자인 티셔츠 몇장 본걸 브랜드 비하하면서 급식에 양아치 브랜드라고 평가 절하해 버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버질 아블로 사후에도 루이비통 오프화이트 는 여전히 루이비통 비압에게만 선구매 대상이고 일반인은 살 수도 없습니다 양아치 브랜드요? 범접할 수 없는게 아니구요? 적어도 저에겐 그렇습니다
그렇게도 말할 수 있겠죠 오프화이트 단일브랜드로는 한물간거 아니냐 콜라보로만 잘나가는거 아니냐 루이비통이나 나이키 바보 아닙니다 최정상급 아니면 콜라보 진행 안합니다 소비자들도 마찬가집니다 그정도의 조합시너지가 아니면 아니면 하입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저는 오프화이트 아직도 입습니다. 아직도 이쁘다고 생각하구요.. 뭐 유행지났다 트렌드 아니다라고하는 트리플s도 저는 제눈엔 아직이뻐서 신고다닙니다. 발렌 웨이브도 언제적인데 아직도 거래 잘되고 다입자나요 이쁘니까ㅎ 그냥 개취고 남눈신경쓰지마세요 이쁘면 입는겁니다. 위에 장문쓰신님처럼 아직도 콜라보 하는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