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오늘도 그냥 첨부터 끝까지 마스크 쓰고 있었네요

근데 또 편의점들어갈땐 마스크를 써야하는..

전 한여름 아니고선 아직까진 불편한걸 잘 못느끼겟어요..

저두 아직은 불편하거나 딱 벗어야 겠다 이런거는 아니에요. 다른사람들 때문에 제가 불편해서ㅋㅋㅋㅋ 이른감도 있고 꽃가루도 날리고 실내에서는 써야하니 벗었다 꼈다 요게 더 불편하더라구요

참 이게 애매하네요 ㅋㅋ 실외는 괜찮은데
실내 들어가면 또 써야하고 ㅋㅋ.. 참

아침에 3명보고 그뒤로안보임요...

전 오늘 한명도 못봤어요..

아직은 찜찜해서 안벗게되더군요

아직 눈치게임중인듯 하네요

노마스크 하다가 물건 사러 실내 들어가면 주머니서 마스크 주섬주섬 꺼내서 쓰고 사서 나오면 마스크 탁탁 털고 다시 주머니 넣을 생각에 걍 끼고 다닙니다

많이들 그러더라고요 다들 쓰고다녀서

눈치게임 시~~~~~~~~~~~~작요

몇명 벗으신분들 계시기는한데 저는 아직 못벗겠네요

벗는사람 많던데요

인정요 기침하면 눈치보여요

편의점 들어가려면 써야되는데 그럼 마스크를 들고 나가야하니 그럴바엔 쓰고 나가는게 차라리.... 무엇보다 요즘엔 날벌레랑 꽃가루때문에 코로나 아니어도 마스크 써야겠더라고요.

저두여... 실내도 어여 풀렸으면 좋겠네요..
너무 불편해요 ㅠ

근데 또 안에서는 써야되서 귀찮아서 쓰게되더라구요

그냥 계속 썻네용..

아무렇지 않게 착용합니다 이젠

노마스크인 사람 보면 아직은 흠칫하는게 적응하기 힘드네요

ㅇㅈㅇㅈ

ㅇㅈ

아직은 눈치보이더라구요

아직 걸리지도 않아서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