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확정아니래용

아직 확실한건 아닌데 기사보니깐 올 하반기에 택배에서 소포로 바꾼다고 하던데,, 속상하네요,, 하루만에 와서 좋았는데,,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건가..

허.. 노조가 먼저 제안이라.. 노조원투표같은것도 없이 결정해도 되는건가 모르겠네요.

설마요ㅠㅠㅠㅠ

미확정인데 사라지면 눈물나겠네요 ㅠㅠ

아이고 우체국 택배 좋아하는데요ㅠㅠㅠ

아직은 아니라하네요

우체국 젤 좋아하는데 ㅠㅠㅠ

우체국이 사라지면 그 물량은 또 타 택배사가 감당을 할 수 있을지..
어째 세상 돌아가는게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모습이네요..

인건비가 안오르긴 했긴한데 또 아쉽긴하고 그러네요..ㅜ

아마 아닐꺼예요.....

노조때문에 고생인듯

헐랭쓰 우체국택배가 젤안정적이고 좋은데 ㅠㅠ잘해결됐으면좋겠어요

그냥 질러보는거 아닐까요 설마 사라질까요 ㅠㅠ

Cj도 전 괜찮던데...


우체국 근데 사업 접으면 저 직원들은 전부 어디로..?

없어 지면 안되는데 ㅠㅠㅠ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영기관이기에 쉽게 사라지진 않을 겁니다 ... 하지만 참 아쉽네요 ㅠ

아직은 논의중이긴한데, 결국 접지는 않을꺼예요

정말 파업때문에 난리가아니네요…

아 미쳤... 우체국만큼 반드시 하루뒤에 오는 택배가 없었는데

오우...ㅠ

배송 빠르고 좋은데 설마요ㅜㅜ

우체국 택배 없어지면 진짜 확실하게 하루배송 되는 업체는 없겠네요..

앞선 글에서도 적었지만, 군부대 문제도 그렇고 여러 건이 복잡하게 얽힌 상태일텐데.. 조금 신중하게 결론내리길 기원합니다. 홧김에 폐지하는 느낌 지울 수 없네요ㅠ

우체국 택배만큼 빠르고 좋은게 없는데.. ㅜ

설마 이렇게 없어지는건가요...

우체국 그나마 좋아했는데 안타깝네요;;

우체국까지 없어지면 큰일인데요;;

와 ㄷㄷㄷ

흐미.. 이건 좀 큰일일 수도..

택배 대란이 올런지..ㅠㅠ

택배비는 상승하겠네여..

설마.. 아무튼 택배대란이겠네욤ㅜ

Cj랑 우체국 제일좋아하는데.. 큰일이네요

아니였음 좋겠네요

결국 cj가 다 접수하겠네요 우체국도 발뺄준비하는거라면요

없어지진 않을꺼에요

노조에 참여하지 않고 남들 몫까지 묵묵하게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 우체국 택배 직원분들은 그러면 뭐가 될까요.....
노조분들 때문에 열심히 일하시는 직원분들까지 일자리를 잃는건 바람직하지않다고 봅니다요 ㅠㅠㅠㅠㅠㅠ

우체국 택배가 거의 무조건 1일컷이라 제일 애용했는데ㅠㅠ 제발 극적협의됐으면 좋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