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저 추천한 적은 있어도 신청한 적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한 번 써야할 것 같아서 그냥 지금 씁니다.

그리고 저한테 다양한 방법으로 연락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의미 없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 제가 어찌할 방도가 있나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와드리고 하는거죠.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저격, 비꼬기를 하려 쓴 글은 아니고 그냥 옷누리를 즐기는 회원 중 한 명으로 대해주셨으면 해서 작성해봅니다. 저도 스트레스 안받고 오래동안 옷누리하고 싶네요.

그리고 저 사진은 스텝분들 선발할때 주고 옷관님과 주고 받은 쪽지 내용입니다. 제가 추천한 분의 닉네임은 가렸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반말, 정치글, 저격, 비꼬기, 야짤 제재대상 

레플리카 관련 질문 제재대상(규정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