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화두거리인 도의적 관점에서 리셀러들을 비판(비난)하는것이 정상이냐 비정상이냐에서 여러가지 예시가 나오고있는데 그 중 하나 암표상은 명백히 위법행위이며, 개인간의 프리셀은 시장원리를 기초로 둔 자율적 행위입니다. 하지만 한정수량의 경우는 공급의 제한에서 야기되는 이른바 매점매석을 통한 시세조작이 가능하다는 맹점이 존재하죠 단적으로 제 통장에 1억있다는 전제하에( 1천만원도 없음 사실) 지금 서플러스 나오는 매물 다 서놓은다음 멀티아이디로 후기조작과 우주매물화 시켜놓으면 지금 리셀가보다 웃도는 시세가 형성될 겁니다. 이런 행위들은 전문 리셀러들이 여지껏 자행하는 향태입니다(이정도의 리셀러는 저도 진짜 너무싫음) 흑백논리로 옳다 그르다 접근하기엔 너무나 다양한 경우들이 많아요. 그냥 본인이 원하지 않으시면 관심끄시면 됩니다. 이제는 개인의 가치관과 신념이 너무나 고착되어버린 자유의지 절대수호의 시대이기에 누군가를 설득하기보단 그냥 인정해주는게 편한 세상이에요. 서로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