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집사의 냥님 자랑
NIKE01
48
746
3
2020.10.15 10:38
독립을 하게되면서 반려동물이 있으면 좋을거같아
(애초에 본가에서도 반려견2마리와 함께 지냈기에..)
고민 끝에 강아지보다는 그래도 혼자있는시간에
덜 외로워하는 고양이를 데려오자 해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지내려면 서로에게 최선이였습니다..흑..
컴퓨터에 앉기만하면 따라 올라와서 이렇게,,,,,
방해합니다 후..뭘 알고 그러는건지
스페이스와 엔터키를 마구 눌러요,,
혼자였으면 많이 외로울 시간에
차주 덕에 많이 위안받았습니다..
다음 게시물에는 얼마 전 새로 들어오신 냥님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꾸벅 (_ _)
날이 급하게 추워졌어요
횐님들 모두 간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독감예방주사 추천드립니다!
반말, 정치글, 저격, 비꼬기, 야짤 금지
레플리카 관련 질문은 일상게시판에 작성하지 마세요(규정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