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개 팔자가 상팔자
루쏘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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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15:37
재워달라고 낑낑 거리길래 저도 잠깐 쉴겸 재우고있습죠
얌전히 잘 자고 있다가 장난끼가 돌아서
요롷게 발장난도 쳐보고
입 벌리는순간 깨버렸군요
그래서 정중히 이불 깔아드리고 다시 일하러 의자에 앉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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