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에게 입금후 널리 알려진 스토리처럼 바로 당일부터 품절이니 2주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거의 한달이 지나서 애원 하듯이 그럼 사이즈 있는거 말해주면 그중에서 골라서 바로 받겠다고 해서 그중에서 제일 취향이 아니지만 어쩔수 없이 골랐던 백보드 2.0...

고르고 나서야 리셀가가 엄청 비싼 모델인지 알았어요..

제가 리셀가 비싼 모델과 디테일 많은 콜라보 모델들은 구매하지않는 성향으로 비주류색들만 애용했는데..

배송도 거의 12일 만에 도착.... 

박스 열고 끈 끼워두니 예쁘네요..

Ljr이라 기본이상 만듬새는 하고 화사하니 좋네요..

루키랑은 다른 오렌지 감성이 새콤새콤 하니 지금부터 초가을까지 좋을꺼 같습니다

조만간 착샷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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