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6년차인데

5년전에 자차수리 120정도했구요 

2년전에 자차수리 200정도 했습니다.

이번에도 자차수리 예정이라 아는 업체에다 맡겼는데 휀다랑 범퍼조금이라 50선이면 고쳐져서 

생각해보려했는데 그냥 보험처리하고 자기부담금 빼줄테니깐 150~200사이로 맞추자고 하더군요

그럼 금액이 크니깐 할증 더붙는거 아니냐고 벌써 2번정도 120한번 200 수리했다고 하니깐

40을하던 50을하던 200만 안넘기면 할증똑같다 자기부담금 뺴줄테니 200아래로 맞추고 그냥 옆판 기스도 좀 많이 났는데

싹다고쳐라 해서 그렇게 합의하고 돌아오는길이네요 

사실 금액적으로 자차수리했어도 크게올라가거나 그러진않았습니다.

저게 맞는말인가요? 본인이 한두번도 아니고 전문가라고 200아래로만 끊으면되지 애매하게 40 50 60주고 고칠바엔 싹고쳐서

200아래로만해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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