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플로우는 시대를 앞서간거 같아요
꾸꾸깍까
15
1139
0
2023.03.01 00:14
갑자기 몽환의 숲 끌려서 듣다보니 이게 17년 전 노래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여..
그때는 무슨 감성으로 이 노래를 들었는지 까마득한데 지금 들어도 착착 감기는게 추억보정인지 원래 좋은 노래인건지..
4월에서 8월까지는 테이푸로 구워서 늘어질때까지 반복재생했는데..
요즘 이런 감성은 한요한이랑 김승민 정도로 느끼고 있답니다
글 작성전 규정 필독
가입인사는 가입인사게시판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