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자랑
랄라룰루
29
833
1
2023.01.18 12:41
10일 전 제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다는 말이 실감나더라구요ㅎㅎ
맥주 한잔만 마셔도 얼굴 터질 것 같은 알쓰인데
딸아이 태어난 기념으로 무언갈 사보고 싶었는데
계묘년 기념으로 나왔다는 조니워커가 있길래
냉큼 달려가서 사왔네요ㅎㅎㅎㅎㅎㅎ
유통기한이 없다하니 20년 기다렸다 딸과 뚜껑 따려고 합니다ㅎㅎ
글 작성전 규정 필독
가입인사는 가입인사게시판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