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액상 주입하면서 보내세요. 솜이 액상을 많이 머금고 있는지요.
주변으로 흐르지 않을 정도로 넣으시면 됩니다.
RDA의 종류가 많아서 설명드리기 어렵지만 액상의 종류 / 저항 / 전압 / 코일종류에 따라
액상이 파파파파팍 튀는 경우도 있으니 그에 맞는 적당량을 찾으시는게 좋겠죠?^^
코일은 자주 교체하지 않습니다. 주로 솜만 교체합니다.
쓰던 솜 빼고 코일을 달굽니다. 빨갛게요~ 그러면 슬러지가 타서 날라갑니다.
그리고 식힌 후 새솜을 셋팅합니다.
이것도 사용하다가 코일 교체 시기를 찾으시면 됩니다. 솜을 바꿨는데 액상맛이 평소와 다르면 코일도 바꾸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