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관리 잘된 차들은 10년이상 타더라구요, 저두 벤츠한대, 골프한대 요두대는 10년 넘었어요.. 키로수는 중요치 않은거 같아요..부품을 제때 교환하신다는 가정하에...근데 10년 넘어가면서 부터 소모품이 아닌 것들이 고장나기 시작하면 그 때 팔고 다른차 사심 됩니다.
일단 키로수는 10만이 분기점이라 보심 됩니다.
기본 차는 신차기준 유지 5년 정도로 보고요
일단ㄴ중고차는 관리잘된 중고 잘 보셔야 되고...
신차의 경우 할부나 금액대 잘 보시고 특히 요즘은 신차 나오는데 1년가까이 소모되다보니..ㅠㅠ
중고차가 고점이라서 한번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심을 추천드립니다.
논외지만 팁 좀 드리자면, 차알못이면 보증되는 중고차 or 그냥 신차(전시차, 재고차 등등)
차를 잘 모르실때 문제생기면 그냥 센터에 넣어버리면 그만이지만, 보증이 만료된 중고차일 경우 센터에 넣으면 돈이 부담되기에 사설에 맡겨야하지만 알아보는 것 부터 스트레스입니다.
핀트는 차를 알아가기 전까지의 기간동안 제조사 보증이 되냐, 안되냐입니다.
중고차 기준 선납 50%이상 아닌 풀할부이면서, 18~19년식 이상을 보고 계신다면 그냥 신차를 추천드립니다. 중고차시장 금리가 워낙 높기에 가격차이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신차일 경우 프로모션, 딜러 할인, 재고차 할인 등등 할인 폭도 크면서, 신차 대출 금리도 싸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론 제 말에 정답은 없고 그냥 가벼운 팁이라고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