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 그런지 동네에 열려있는 식당이 없어서 30분간 찾다가 겨우 찾아서 식사하고 왔는데

오들오들 떨면서 쓰고 있네요.

마지막날이라 오늘은 정신차리고 그동안 먹었던 맥주캔 한방에 버렸는데

만천원에 4캔짜리를 무려 36캔을 먹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다들 연휴 마무리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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