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나이에 첨 먹어봤슴니다..

날거먹다 체해서  조상님 보고 온 뒤로 

날 것 / 미관상 내 스타일이 아닌 것 등

먹기 전에 심리에 영향을 줄만한 것들 

편견갖고 안먹어 왔는데

상대방 맞춰준다고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와서

첫 경험 했네요.. 

돼지는 먹을만은 했지만 제스타일 전혀 아니었는데

소곱창은 고소하니 맛있네요 ㅎ

혹시 서울권 사시는 분들

서울 소곱창 인생맛집 좀 알려주세욥 ㅎㅎ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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