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기분파이신분들 어떠세요?
요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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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10:40
전 공사구분 확실한게 좋아서
사수가 저보다 훨씬 어리신데
대우 해드립니다..
나이가 어쨋건 저보다 이업계에선 선배고 해서요
근데 반말 듣기 힘든거는 제가 꼰대여서 일까요 ㅋㅋㅋㅋㅋ
암튼 이것도 뭐 정신승리로 버티고있는데
기분따라 계속 갈구고 쪼다가 기분좋으면 잘해줬다가 해서
저도 그거따라 약간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거같아요
하루에도 수십번 이직욕구가 샘솟네요......
이직해도 뭐 마찬가지겠지만요ㅠㅠ
힘내고싶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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