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계절에 상관없이 4계절 옷을 사드리고 있음

올해 2월 준나다 구해서 대기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트러커자켓 라이더 블레이저 이렇게는 잇어야될거같더라구요!

흑청 셔츠랑 흑청 바막준비했죠

이제 슬슬 준비해놔야죠~~

올해는 돈도 있겠다 무적권 핸매 하나 사려구요

이미 준비해놨는데 벌써 여름이 빨리와서 못입었습니다 ㅋㅋ
마치 반팔 새거 안뜯은거 무지성구매로 쌓여있는거처럼...

가볍게 가디건부터 시작합니다 ㅎㅎ

봄에 사둔 마원들이랑 흑청 연청 턴업셔츠 바막에 코트들 잔뜩 쌓여있네요 ㄷㄷ 생각해보니 참 많이도 샀다 싶군요 뭐.. 더 살거지만;;

아직 준비는 안했는데 날씨보니 얼른 해야겠어요

쉐도우패딩 하나 들였는데 린넨 재질로 독특하네요 ㅎㅎ

아우터는 오래 입다보니.. 올해도 뭐 하나 들이긴 해야되는데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한동안 너무 패딩만사서 코트 구입 생각중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하니 슬슬 준비해야할것같습니다

새벽엔 춥더라구요..

영미 흑청 구매했고 가을에 탑스토니 스톤으로 좀 돌려가며 입고 스톤 자켓 좀 입고 그럴 거 같아요 그리고 마원.. 후드에 마원.. 영미 후드등등 살게 아직 많네요

작년에 입던걸로 일단 입고 눈에들어오는거 바로바로 픽업 할 계획입니다 ㅋㅋ

대부분 사두었고 마지막으로 블레이저 고민중입니다.. 토니웩 혹은 로파이 고민중이네요..

총알 모았다가 조만간 한 번에 터트릴려구요 ㅎㅎ

저는 미리 사두었지요 ㅎㅎ 할인 받아서

조만간 브래드들 후려치는거 가성비로 업어와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