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초딩때 구매했던 피규어들입니다

트리플H는 2003년경 사타구니 부상으로 스패츠 스타일의 쇼츠를 입을때 쯤이구요.

제리코는 2002년쯤..

커트앵글, 우리 유석이형은 1999년 쯤

랍밴댐은 2003년 쯤 모습이네요

제리코랑 커트앵글은 나름 고가의 피규어라서 손가락도 움직이고

트리플H랑 랍밴댐은 보급형 같은 느낌이라 조금 구려요

요즘도 가끔 wwe 보긴 하는데 로만 레인즈같은 선수들은 정이 안가네요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선수 있으셨나요??

저는 특히 후나키랑 허리케인, 핀레이, 혼스워글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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