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바람이 무섭네요
NIKEgar…
24
620
0
2021.06.07 23:35
정만 고집하고 정만 신고 입다가
재작년에 옷누리를 알게 되고 (가입 이후 최근까지 비교후기를 주로 보며 공부) 재밌게 보다가
보지만 말고 나도 구매해 보자 마음 먹고 저번주부터 연달아 얼마치를 지른지 모르겠습니다.
방금 범고래 비교후기 보고 바로 또 3족 질렀구요ㅋㅋㅋ
정 고집할때도 리셀로 팔면 팔았지 절대 사진 않았거든요. 다행히 당첨운이 나쁘지 않아 당첨된것들 하나씩 처분하고 있습니다.
그 돈으로 ㄹㄹㅈ 하고 있구요
손해보는 느낌은 1도 없고 오히려 이득이라는 생각이....
이것이 창조경제, 등가교환이라는건가요 ㅋㅋㅋ
평소 하루 인터넷 사용량의 80%를 옆동네 보는데 소비했다면
요즘엔 옆동네 들어가보지도 않습니다 ㅋㅋㅋㅋ
아직도 모르는게 대부분인 쌩초짜지만 요즘 너무 재밌네요^^
반말, 정치글, 저격, 비꼬기, 야짤 금지
레플리카 관련 질문은 일상게시판에 작성하지 마세요(규정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