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경쟁하는 업체들은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후기로 까내리고 자기가 핸들링 하는 업체는 제품 출시전부터 물타기 시전하고
경쟁업체 신고해서 문닫게 만들고
결국은 소비자들은 그 사람이 핸들링하는 업체손에서만 놀아나게 되고 셀렉의 다양성도 사라지게 되고 결국 이 시장이 그 사람 배만 불리고 망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옷을 잘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소비자만 손해겠지만
그 사람 손에서 핸들링 당하며 찬양받았던 업체 제품도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타업체랑 퀄 차이도 거의 없어요
다만 물타기나 여론조작으로 인해 찬양받았을뿐이죠
제일 중요한 핏감이나 원단 탕차이는 제대로 구현 안하면서 작은 디테일가지고만 여론 몰이를 해서 찬양받게 만들죠
한마디로 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