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회사는 왜 다니지말라는지 알것같음.
샥쇽샥쇽
33
1162
0
2021.02.02 10:01
뭔가 정체되는 것 같고 그래서 이직 결심했는데 주임대리급 아무도 없고 대표 이사 끝..
이때부터 싸하다 싶더니만, 일던져주고 못하면 인격모독ㅋㅋㅋㅋㅋ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하지도않고 걍던져주고 그것고못하냐 유치원생이냐. 머릴좀 있으면 써라
근데 막상 수정한컨펌 된거 받으면 더이상...ㅋㅋㅋㅋㅋ
억울한건 다 니잘못. 잘되는건 내가잘해서^^* 칭찬따윈없음.
두명뽑기로해놓고 혼자처리하니 안뽑음ㅎㅎ..
뭐 작은회사니 대표말이 곧 법이니..
곰곰히 생각해보니 과장급 밑으로 아무도 없고 셋만있는거보니
수긍. 오늘까지만 출근합니다
상쾌는 한디 다시 이력서쓰고 면접보고가 너무귀찮네요
여러분 가족같은회사는 절대다니지마세여.
몸소경험함.
반말, 정치글, 저격, 비꼬기, 야짤 금지
레플리카 관련 질문은 일상게시판에 작성하지 마세요(규정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