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미꾸라지 한마리때문인건 알겠는데,

장사 국룰은 컴플레인 발생했을때 옳고 그름 / 갑을관계를 떠나서 본인 업에 득이 되기 때문에 우선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다음 개선 단계를 찾는게 국룰 아닙니까??

그저 미꾸라지 한마리때문에 기분이 나빴다고 자기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네 마네 기분이 나쁘네 마네 하는데

결론은 입닫 눈닫 내가 무조건 맞아로 종결 / 이게 cs임? 

사장이랑 갠톡한거 있는데 이건 도저히 오픈이 불가한데, 회원분들도 딱 보자마자 느낄건 확실합니다. 본인 뽕맛에 취해 개선의 여지는 없다는 것. 소통은 하지 않겠고 무조건 내가 맞다는 것.

누군 가정 없습니까. 감정을 호소하고 셀링할거면 기본적으로 장사하는 사람이 실수를 인정하고 개선할 여지를 두면서 기브앤 테이크 이후에 팔던지. 

그저 고집에 아집으로 장사하니... 이제 로키맨 3로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까?

응 안사~

프라다 환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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