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모순적인게, 딱봐도 자기들 어떻게든 돈 메꾸려고 하는게 보여요.
앞판 하자부분도 분명 1:1 비율 등등 여러개 봤을텐데 일부러 괜찮은 개체 골라서 사진찍어 안심시키고, 수정도 불가능하니 손해볼 수 없다는 판단. 일단 판매하자
그리고 다 보내고 난후, 하자 문제도 많고 이로인해 미세하자품 해서 따로 파는거 아니냐고 환불 요청 무수히 들어옴 -> 일단 몇명한테라도 팔아야겠다 싶으니 미세하자 세일 없다.
우리는 하자도 정상가에 판매한다 선언 ㅋㅋ 정상적인 업체가 하자를 놓고 정상가에 판매하는지..; 절레절레.
지금도 어떻게든 환불된 것들 비용 메꾸려고 프리오더 가격 그대로 280000원에 올리고 이거 구매하면 앞판으로는 무료 교환도 안된다고 ㅋㅋ
->한참뒤 재정난 시달리다 폐업세일 (이때는 이제 아예 교환 환불 불가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