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렙 : 그냥 조용히 캡처-신고-무시

@19살여고생 빨딱이 얼마 안남으샸네요

조용히 신고 박고 태초마을 가는거 팝콘 뜯으면서 지켜보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그려려니합니다. 분명 오래전글인데도 댓글에 아무상관없는 댓글도보이는데 그려려니해요. 럽업하면 안그러겠거니하구

이쯤되면 오히려 댓글 달아주시는 고렙분들이 친절하신 편인것 같네요

신고도 귀찮음ㅋㅋ..

뭐..틀리신 말은 아니긴 하지..옷누리에서만 쓰는 단어들이 꽤 많다보니 신입들이 적응하기엔 좀 어려운 분위기도 있긴 해요 ㅠㅠ
저도 첨 가입하고 난 뒤로 글이나 댓글 중간중간 들어간 단어들이 뭔말인지 한참 고민하고 그래서 구글링도 해보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그냥 여기 문화라 생각하며 눈치껏 때려맞추는 중이긴 하네요 ㅋㅋ

@SererDipity ㅋㅋㅋ 저는 아직도 모르는 일인입니다만

@SererDipity 인정합니다 누구나 처음엔 어려워요 하지만 천천히 눈팅 하시다보면 감이 오실 겁니다!

그래서 저렙때 눈팅만 하고 저렙분들은 저렙글에만 댓글남기는 그런 벽같은게 생기는 듯
오히려 말해주는 고렙분들이 친절한거예요..

댓글달기가 조심스럽긴 해요 시간날때마다 글보면서 댓글쓰는건데도 ㅜㅜ

전 파밍댓,아이디 찍어두고 3레벨으로 올라가면 신고할려고 모으고 있습니다. 벌써 2분 가셨구요 ㅋㅋ

성지순례왔습니다. 이 글 이후로 계속나오네요.. 번장에 후레퀄 환불신청한거 빨리 환불돼서 앱 지울수있게해주세요

댓글 최대한 정성스럽게 달긴하는데 성의가 안보일까봐 걱정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