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소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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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21:49
8년만에 생긴아이가
작년 11월에 (19주)갑자기 세상에 태어나려고 해서
바로 어제 1월 16일 (26주) 태어났네요
37주 이상이 만삭출산이라고하는데
1월 16일 저의생일날 선물로왔습니다.
인큐베이터에서 100일이란 시간을보낼텐데
무사히나올수있길 기다리고있습니다.
이곳 옷누리에서 산모와 뱃속의 아이가 힘들어서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저는 집에서 혼자 괜찮은척 지냈습니다..
현실을 탈출해 스트레스를 풀수있던 탈출구였습니다
그동안 저의 행동이 여러분께 불편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조심히 행동하겠습니다 ㅎㅎ
호렙 못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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