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많이줄
2. 프리오더의 묘미 ( <- 실제로 한말 )
3. 배송요? 내일 보내면 되죠 뭐.. ㅎ ( <- 배송지연 된 당일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한 회원과의 전화통화에서 실제로 한말 )
4. 제가 보고도 뿌듯해했습니다 ( <- 까맣게 탄 김부각 보고서 마지막 피드백에서 한 말. 소비자들 속 까맣게 타들어가는 건 모름)
5. 하자라고 생각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 하자가 아닙니다. ( <- 마지막 피드백 앞 제봉선 좌우 너비에 관해 말하면서... 니들이 입모아서 모두 하자라고 해도 만든 내가 하자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임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