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4년 베이징 상하이 절강 모두 합해서 7년정도 중국 한국 왔다 갔다 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대학생이며 아버지 사업으로 인해 중국에 집이 있는 사람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품질관리 쪽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QC와 다른 제품을 받았다는거 자체가 품질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중국에서도 거주했었고 한국에도 거주하고있지만기후차이? 솔직히 크게 차이 안납니다. 물론 제작자 입장에서 열펜의 특성을 모르고 화내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겠죠 다만 최근 들어 호퀸 호이톤 등을 보았을때 열펜 관련해서 이슈가많은건 사실입니다 저는 작년 겨울에는 이런 현상을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집에 드라이기 있으면 없앨수 있으니 알아서 처리해라? 이건소비자가 해야하는 조치가 아닙니다 애초에 잘못된 제품이 배송 온거에 대한 판매자의 책임입니다. 이러한 이슈가 계속된다면 열펜 업체를 바꾸거나 그에 따른 조치가 있어야 할테죠 하지만 그저 온도의 차이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구매자에게 책임을 넘기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환불처리가 아닌 새로운 구매자를 위해서라도 개선 방안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