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고 논란이 참..
낱수
25
1191
9
2020.01.04 00:32
모바일 작성시 작성칸 터치 두번 해주시면 자판이 나타납니다 (더블터치)
보니까 저 두개는 하자품이 무조건 맞는거 같은데...
이를 양품이다 생각하고 신어라는 아닌거 같습니다.
누구라도 17마넌 정가주고 산제품이 저러면 짜증나는건 맞네요.
하지만 하자품이 먼저 도착했으면 저정도 하자품은 be에 먼저 문의해보심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ㅠ
사실 그 어떤업체라도 하자품은 생깁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띠로고 양품받으신분도 많잖아요~
먼저 업체에 문의해서 논란을 만들기보다 교환이나 적절한 조치를 먼저 취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건 쉴드불가입니다.
나름 신발 많이사고 팔기도하고 정도 있습니다. 띠로고와 입술은 이태리 롬에서 직접 81마넌주고 정을 샀구요.
열펜은 진짜 어떤업체든간에 생기면 안됩니다. 그게 마감이고 그리고 그 열펜마저 깔끔하게 하는것이 신발의 완성품입니다.
열펜이 존재한다는것은 마지막 마감을 하지않았다는것이며 정말 열처리를 잘했다면 아무리 추워도 열펜자국은 올라오지 않습니다.
저건 분명한 업체잘못이며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먼저 업체와 1대1문의를 하시고 그 담에 cs가 불만일때 글을 적으시는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