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ㅠㅠ 속상하시겠어요

비팩토리 공지사항에 날이추워서 그런거라고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지워진다고 써있어요

큐씨안해도 검수하고 보낸다했는데...도대체 어떡하면 저런 제품을 보낼수있죠?? 드라이,휘발류로 지워지겠지만..판매자가 해야할일을 구매자한테 떠넘기네..일하는거보면 참..

@썩쓰 저거 열펜자국이고, 날씨 때문에 지워서 보내도 다시 올라오는 겁니다;; 오염이 아니니 휘발유나 드라이도 필요없이 그냥 드라이기로 열 가하면 없어지구요ㅋㅋㅋ 잘 아시는 거 아니면 뇌피셜로 몰지각한 지적질은 삼가하셔야죠ㅎ

@IMJM 저거 추운데 있으면 다시 생기나요??

@IMJM 그냥 자영업이지만 신발 장사 10년 하고있습니다. 뭐 위 사진같이 재봉선에 나타나는건 간혹있습니다.근데 발등 부분 저렇게 심한경우는 거의 드물어요.저정도면 심한거 맞아요.추운면 다시올라온다?
https://blog.naver.com/newstitches/221585155372 그냥 참고만 하시구요...몰지각한 지적질??충고는 하실수있는데..말 좀 이쁘게 하세요.

@썩쓰 여기 ㅈ문가들많은데 가볍게무시하세요

@썩쓰 몰지각한 지적질이란 단어가 많이 불편하셨나본데, 사이트 공지에도 떡하니 써있고, 분명 같은 물건임에도 큐씨때는 지워져서 없던 자국이 온도차 때문에 배송과정 중에 생기는 경우가 많았고, 배송 과정에서의 택배사 측 보관 방법 등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이야 제가 이쪽 종사하는데 여기 검수도 안하나보네요, 일 제대로 안하네’라는 뉘앙스의 말이 그냥 제대로 된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업체 까내리기밖에 더 됩니까?? 그것도 작성자는 열펜인지 모르고 오염 아니냐고 하는 내용에서요ㅋㅋ

@썩쓰 추가로 참고 하라고 남기신 링크 글도 당연히 읽어 보았습니다만, 15분에서 1시간 가량 실험해본 것과,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1달까지 걸리는 해외배송의 경우를 똑같이 생각한다는 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쨌거나 다소 공격적인 어휘로 눈살 찌푸리시게 한 점은 죄송합니다만, 역시 잘못된 정보로 혼동을 주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썩쓰님이 적어두신 댓글만 읽으면 앞뒤 상황은 잘라먹고 단순히 ‘이 업체는 저런 오염조차 검수 안하는 일 안하는 업체다’ 가 되어 버리니까요.

드라이기로 말려보셔요~~ㅠ

후.. ㅜ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구매할때마다 속상합니다

중국이라 날씨가 틀려서 종종 더 추운 한국가면 열펜자국이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qc때 안보이다가 한국어ㅏ서ㅠ보이는경우가 종종 있어요 저도 그래서 문의하니
드라이기나 아세톤으로 하면 지워지더군요

오염 아니구 열펜으로 재단할때 표시해 둔 자국이에요. 드라이기로 열 가해주면 사라집니다. 지워서 보내도 날이 춥거나 습하면 다시 올라오는거라 어쩔 수가 없어요.ㅠ

@IMJM 와그러면 저신발은 겨울마다 열선자국올라오나여? ㄷ ㄷ ㄷ

@IMJM 그럼 혹시 저 열펜자국을 원천적으로 지울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혹시나혹시나 외출했을때 올라오면ㅠㅠ

@pouitq 저게 외출 몇시간 한다고 쉬이 올라오는 자국은 아닙니다. 배송 과정이 길면 한달이나 걸리고 그 긴 시간동안 여러 환경이나 저온에 오래 노출되어 올라온 거지, 드라이기로 지우고 나면 실착할 때 올라올 일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돼요. 실제로 호렙 스테디 셀러인데도 실착하다 올라온 케이스는 없고요. 정 불안하면 아세톤 같은 걸로 지우면 되기야 하겠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IMJM 아항 외출할동안 춥다고 올라올일은 없는거군요 걱정덜었네욯ㅎㅎ

^^;;;

드라이기로 좀 지지면 없어질듯유ㅠ

에고 ㅠㅠㅠ

열펜자국이군요 ㅠㅠ

영구적으로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드라이기로 말려봤자 요즘 같은 날씨면 다시 올라올텐데 몰지각한 지적질이라 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정보로 일간은 드라이기로 없앴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ㅋㅋ 몰지각한 지적질은 쫌 ㅋㅋ
신발 받았을때 저러면 놀랠수도잇져

@가쿠할배 근데 이거에 관련글 많은편 아닌가요;; 국내업체명 물어보는거 처럼 흔한글이라고 봅니다.. 이정도면 열펜자국 불편하신분들은 안사는게 맞다고 봐요.

@신영언니 저도 고퀄 맥퀸도 3켤래째 사서 잘신고 다니는게 호랩처음사고 이런적이 처음이라 놀랬네요

@가쿠할배 구매자한테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모르면 놀랄 수도 있고 충분히 이해하죠. 근데 앞뒤 잘라먹고 업체가 검수도 안하고 일도 안한다. 라고 하는 게 잘못됐다 보고 말한겁니다.

@IMJM ㅠㅠ 그말도맞죠

머 익숙하지 않으신분들은 열펜이란걸 모르시니.. 이해해야져

헐 새제품인데 이건 좀....

속상하시겠네요

저게정상이라는사람들은 뇌터진건가요?

@머윤 정상은 아니지만 커다란 문제는 아님.. 그리구 뇌터졌냐뇨

@머윤 정상맞는디

검수에 대해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네요 확실히 저번에도 이런건이 있었는데 말이죠

익명이라고 아주 막말이 일상임 여긴 ㅋㅋ 눈팅만 해야지 원..

구매자입장도 이해는가지만

공지나 원인설명해도 저걸 검수문제라고 하는건;;

저거 드라이기로 없애면  다시 나타나진않을거에요

속상하시겠다..ㅠ

필터링 안 거치고 말하는 사람들 많네요 ㅋㅋㅋㅋ 싹 다 제재 당했으면 ㅎㅎ

궁금한게 그럼 저 신발은 날씨가 추워질때마다 저 열펜자국이 다시 올라오는 건가요?

근데 추위로 열펜올라오면 한국날씨에선 겨울에 신다보면 종종 올라오는거 아닌가요..?

지워서 보내도 한국처럼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면 나타나는거라 다시 드라이기로 열 가하는 방법 밖에는 없죠

살떄는 공지를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호퀸하나 지르려고했는데 그럼 저 열펜자국을 원천적으로 지울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그냥 맘편하게 정사는게 답.

구매자가 속상한건 당연한거고

만에 하나 실착중에 저 자국이 지워도 계속올라오면
교환처리해줄것같은데요 여태까지 Cs대응상 ㅜㅜ

예전에 나도 잘 몰라서 골구파정 살때 볼펜자국 있어서 환불햇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렙이면 귀찮지만 참고 드라이기로 말릴듯ㅎ 근데 갑자기 댓글달면서들 싸우네 여기도 ㅋㅋㅋㅋㅋㅋ 전쟁터다...

이건 퀄을위한 좋은현상 아닌가요 ?  재단상 생기는 문제라고하셨고, 저 열펜이 없었다면 박음질 라인이 다 뭉개졋거나 틀어졌을거라 생각해요 ㅋㅋ 오히려 그만큼 대충 안만들고 더 열심히 만든다고 생각 하네요 .
저도 qc 받을땐 윗분처럼은 아니지만 박음질라인에 열펜이 다 있었어요. 드라이기야 뭐 사람이 매일 머리를 감고 쓰는거니 뭐 ㅋㅋ

지안맥퀸, 믿거장 맥퀸, 타오꺼 2개정도 사봣는데 여기만큼 좋은거 못본거 같음 . 솔은 더할나위없이 만족임.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울듯 하네요

속상하겠네요 ㅠ

ㅠㅠ 하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