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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하자면 ,,,

렙은 원래 알고 있었으나 시작 하게 된 계기가

지인이 번장을 알려줘서 ;;

번장에서 언디핏 맥스 개 후레퀄 받으면서 피커솟 하며 파워 환불

불하고 그뒤로 g5스런 라이톤 발렌티노 신발등 구매 하다가

지인 파정 띠로고 본 이후로 싹다 창고에 넣어 버림 ,,,

지금은 그래도 호진 알게되고

ㅂㅇㄷ 이런데서 호구 안당하고 셀러 구매도 착실하게?하고 

심적 안정을 되찾은 상태 네욯ㅎ 

마지막 타노스 조각 같은 띠로고 언능 나와줬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