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핫딜/팁 게시판을 일정 추천 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등록될 수 있도록 추천제 도입 및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 전 게시하는 대기 게시판이 있다면 현재보다 확연한 양질의 고급 정보들이 대거 올라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정 추천 수로 선정된 후에만 충분한 포인트를 지급받게 되면, 그로 인해 대부분의 유저들에겐 거의 불필요한 레벨업 파밍성 정보글들을 사전 차단할 수 있으며, 현상보다 더 좋은 다양한 정보들이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기술문제상 도입이 힘들면 어쩔 수 없구요
사관님
"피해사례게시판"의 위치를
"장터거래후기" 밑으로 이동시켜주시거나
"베스트후기" 밑으로 이동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랩질하면서 불량셀러나 피해 내용 같은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대비를 해야한다고 보는데
피해 사례 게시판의 위치가 눈에 안띄는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조회수도 낮은 편이고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배치를 해주셔서 많은사람들이 보고
피해를 안당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건의를 드립니다.
국질게가 사라진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커뮤니티든 유입이 있길 마련입니다.
물론 너무 많은 유입이 몰릴경우 다소 커뮤니티가 어지러워질수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다만 국질게의 경우 질문자가 업체주소당 500mp를 걸어 업체주소를 알수있는 곳이었습니다. 500mp를 가지고 업체를 알아내기위해서는 유입된 신규 회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이루어질수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해진 규칙내에서 업체를 알수있다는 점입니다. 질문자는 업체를 알수있어서 좋고, 답변자는 mp를 벌수있어서 좋은 게시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허나 현시점에서 우선 잡담게시판을 통해 비밀댓글 혹은 쪽지로만 알수있게 되었는데, 이는 신규유입들에게 너무 안좋은 방향이며 또한 기존 회원들에게도 무분별한 질문 쪽지가 올수있습니다.
다시 한번 국질게를 운영해 주시기를 건의해봅니다.
팁,셀러 공유 게시판에 올라오는 장바구니 공유 관련 건의사항입니다
본인이 해당 셀러에게서 구입하지도 않고 단순히 "평이 좋아서" "사진이 좋아보여서" 장바구니에 담아놓은것을 공유하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옷누리에서 일어났던 대부분의 일들은 셀러들이 허위로 제품사진 또는 제품후기를 올려 회원들을 기망했기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초에 후기게시판에서 셀러의 주소가 공유되고 있는데 굳이 셀러공유를 위한 게시판이 따로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